나는 른충이라 수가 어떤 캐릭터에 따라 계속 챙겨볼지 말지를 정하는데
이건 2부 전생 파트가 정말 취향이 아니라 정확히 2부 초반까지만 열심히 챙겨봄 😓
▼ 왜냐 (광범위 불호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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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1[흠 애초에 난 현대물에서 전생 얘기 나오는 거 ㅂㄹ 안 좋아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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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1[새구강도 전생 파트 그렇게 썩 좋아하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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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1[갑자기뭐여 싶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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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1[아 좀... 뻔하거나 오오오 시발...!!! 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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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1[둘 중 하나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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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1[오오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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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1[보통 전자가 됨... 슬픈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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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1[**글고 항상 게이들은 전생파트 끝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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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1[**존나 애틋애틋해져서 재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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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1[아 ㅅㅂ맘아파..]
ㅋㅋ 난 사실 개인적으로 현대물에서 전생을 다루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임 서로 사랑하는 두 주인공이 전생에도 사랑하는 사이 내지 특별한 사이였다는 건 그동안 이미 유구하게 쓰여온 소재인 만큼 앞서 했던 이야기들을 단순하고 뻔하게 만드느냐 그걸 극복하고 서사를 견고히 하느냐로 갈리는 양날의 검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한테는 2부 전개가 전자의 케이스로 느껴져서 2부부터 흥미가 수직 하락했던 것 같아 하하... 그리고 전생에 수가 공을 선녀라고 불렀던 부분도 내 감성과는 맞지 않았다 sorry 물론 '홍실'이라는 메인 소재를 부각시키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파트였겠지만 아 그래도 역시 아쉽군...
넘기면 꼬추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