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 하나의 이상 현상도 놓치지 마세요.
이상 현상을 발견하면 즉시 되돌아가세요.
이상 현상이 없다면 앞으로 나아가세요.
8번 출구를 통해서 밖으로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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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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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이아가씨야
8번 출구 한창 유행할 때는 관심도 없다가 뒷북 지림ㅋㅋ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아저씨 따라 뒤로 가기만 해서 보다 못한 주빈이가 게임 진행 방법을 알려줌 난 그냥 안쪽 구조가 궁금했어 초반에는 무서운 줄을 모르니까 그냥 아저씨한테도 비비고 막 뛰어다니고 했는데 이상현상이 반복될 수록 너무 무섭고 쫄려가지고 ㅠㅠㅠ ㅈㄴ 시작할 때 슬쩍 머리만 빼꼼 내밀고 확인한 다음에 걸어감... 게임을 계속 할 수록 가슴이 답답해지고 누군가가 막 나를 해칠 것 같고 의심병 걸릴 거 같고 진짜 이런 데에 갇히면 정신병자 되는 거 순식간이겠구나 싶었음
아무튼 겨우 엔딩 보긴 했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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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27개나 더 있다고...?
오늘 끄면 절대 다시 안 킬 것 같아서 아득바득 다 보고 끔
아 힘들었다... 쫄보인 나한테는 너무 버거운 게임이었어


공포 영화는 좋아해도 내가 직접 참여해서 그 긴장감과 공포를 맛보고 싶은 건 아니라서 여태 공포 게임은 잘 안 했었는데 영화 보려고 정말 큰 용기 냈습니다 별개로 게임 자체는 정말 잘 만들었다는 감상!! 진행 방식은 엄청 단순한데 공포를 최대로 끌어올린 게제가 쫄보라 그런 걸까요 신선했다 ![]()
근데 제가 3D 멀미를 잘 안 하는데 중간에 힘들어서 잠깐 누워 있다가 했을 정도로 멀미가 심하게 왔었다네요... 혹시 이 게임 아직 안 해봤고 직접 플레이 할 생각 있으신 분은 참고하시길